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강화군은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44개소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 1,302명과 종사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거나 이용하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각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김학범 부군수가 직접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들의 생활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갔다.
강화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은 물론 연말 등 주요 시기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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