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시니어신문 기자단

우리의 사명

  • 나이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 우리의 확고한 기준은 경험과 재능, 열정과 배려심이 체화된 순도 높은 능력입니다.
  • 우리는 권위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타인과 소통하고 협업합니다.
  • 우리는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책임을 완수합니다.

윤석룡 단장·수석기자

김정자 기자

박율례 기자

왕영분 기자

전성숙 기자

정인숙 기자

조명진 기자

최관식 기자

최세희 기자

황인엽 기자

전해상 기자

최광서 기자

나영자 기자

서명희 기자

김인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