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의 멋과 기량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4회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사)향두계놀이보존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립국악원, 한국국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참가자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장으로 펼쳐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예선 및 단심은 성악부문(명창부·일반부·학생부·단체부), 기악부문(일반부·학생부), 타악부문(일반부·학생부), 무용부문(일반부·학생부)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어 본선 및 결선에서는 성악부문(명창부·일반부)과 기악·타악·무용부문(일반부) 참가자들이 경연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는 명창부를 비롯해 일반부와 학생부, 단체부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전통예술 경연이 될 전망이다. 학생 참가자에게는 전통예술을 배우고 무대 경험을 쌓는 계기를 제공하며, 일반 참가자와 명창에게는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악과 전통무용, 타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도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2-564-0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