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길상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4년만에 다시 열린다.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강남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12회 길상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길상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정서함양을 위해 해마다 개최된다. 그러나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길상 한여름밤의 음악회도 중단됐다. 이번에 4년만에 주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위로해 Dream’이란 주제로 열린다.

길상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오프닝 공연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오프닝 공연에는  길상 동아리 중 드럼팀, 난타팀, 색소폰팀, 아버지합창단팀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길상 동아리의 연주 후에는 강화군편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황은비 양(길상면 거주)의 무대가 마련된다. 본 공연 출연진은 김정식(가수), 송봉섭(테너),  양수남(국악인), 완이화(가수)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경품 추첨도 있다.

김학순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길 바란다”며, “길상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는 소망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