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실버영상제작단(단장 윤석룡, 강화시니어기자단장) 일원인 박율례 감독의 ‘완숙 씨의 외장하드’가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화실버영상제작단원(강화시니어신문기자단)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고혜원 주임. 사진=박율례
영광의 수상자들이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지웅 스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성숙

강화실버영상제작단(단장 윤석룡, 강화시니어기자단장) 일원인 박율례 감독의 ‘완숙 씨의 외장하드’가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숙 씨의 외장하드’는 이미 ‘2023 시청자미디어대상’ 신규 영상작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5월 30일 개막, 6월 3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완숙 씨의 외장하드’는 강화군노인복지관 사진·영상반에서 활동하다 위암 수술을 받고 투병 중인 김완숙(76) 씨가 쾌차해 다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완숙 씨의 외장하드’가 나오기까지 단원들의 노고가 컸다.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강화군노인복지관 윤 심 관장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최지안 센터장의 응원이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한편, 이번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늙지 않은 노인: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서울노인복지센터 주최,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주관했다. 응모작품은 무려 400여편이나 됐다. 그 가운데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은 27편(노인감독 부문 12편, 청년감독 부문 15편), 국제단편경쟁 본선 진출작은 20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