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오전 10시 ‘어버이합창단’ 강좌를 시작으로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일제히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된다.
2일 강화군노인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평생교육 과정은 건강증진·교양교육·여가취미·정보화·기획 프로그램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모든 강좌는 단계별 수준에 맞춰 세분화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강사진이 교육을 맡는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건강증진 부문의 경락파스요법·근감소예방운동·요가·태극권·탁구 등 6과목 12강좌가 마련됐다. 교양교육은 한글·영어·중국어·일본어·인문학·한글서예·서예·서당·한국화·문인화·서양화·캘리그라피 등 13과목 24강좌로 운영된다.
여가취미 부문은 장수댄스·라인댄스·하와이안 훌라·민요·장구·노래·하모니카·민화·도자기공예·우쿨렐레·난타·풍물·고고장구·어버이합창단·통기타·색소폰·드럼·윈드오케스트라 등 18과목 30강좌로 구성됐다.
정보화 교육은 컴퓨터 초급·인터넷 활용·문서편집 등 1과목 3강좌가 진행되며, 기획 프로그램으로는 ‘강화역사 문화탐구반’·’행복어르신 공동밥상’·스마트폰·키오스크 초급·중급·필라테스 등 6과목 9강좌가 준비됐다. 복지관은 개강을 기념해 지난 2월 2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5일간 전 수강생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한다.
윤 심 관장은 “강사진은 관련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를 엄정한 심사로 선발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배움의 욕구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