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민들에게 클래식 기타의 정수를 선보이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마리 기타합주단’과 ‘로망스 기타합주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4시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연합 합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독주의 섬세한 선율부터 두 합주단이 함께 만들어내는 웅장한 앙상블까지 클래식 기타의 폭넓은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휘는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음악원에서 수학한 박종대 한국기타협회 부회장이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 곡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 합주회는 전석 초대 공연으로 진행되어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강화군민들이 클래식 기타의 감미롭고 웅장한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